초승달 안좋은걸로 맨날 일등하는 나라가 있다? 뿌슝빠슝뿌슝
초승달| 조회 1265| 추천 167| 01.25 06:24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자랑스런 우리나라 노인빈곤률 압도적 1위

oecd 평균의 세배 가까움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할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던 사람들인데

왜 이렇게 된걸까 난 아직도 궁금함


p.s. 그 산업역군들이 빛나는 경제성장을 자기손으로 이뤄놓고 그 공을 다 여대생끼고 술처먹다 가슴에 빵꾸난 새끼한테 돌리고 찬양하는건 더궁금함

[어시스트:오랜날오랜밤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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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그런 의미에서 남산의 부장들 봅시다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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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2:00
이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이 아님.
지금이라도 국가가 챙겨줘야함.
근데 어떻게? 챙겨주려고 하면 발작하는게 우리나라 국민임. 절대 못함. 누가 욕먹어가며 복지하겠음
안그럼? 어떤 병ㅅ이 복지 대상자한테 욕먹어가며 하겠냐는 거임.
청년한테 하려고 조사했더니 지들이 싫대 ㅋㅋ 이유가 게을러져서 ㅋㅋㅋㅋㅋㅋ 노인들한테 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할걸? 우리가 거지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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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5:07
그런 의미에서 남산의 부장들 봅시다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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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2:00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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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2:01
Bang Bang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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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2:04
탕탕절에는 탕수육이지
2 0
01.25 02:04
하핫 영화게에 후기를 올렸으니 똥 쌀 때 심심하면 읽어주라구 찡긋 >,ㅇ
0 0
01.25 02:06
남산의 부장들 에서도 이병헌은 멋졌다
그리고 박정희 역에는 박정희가 캐스팅 되었다
2 0
01.25 07:27
너도 죽어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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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9:29
어디서부터 잘못된 역사인가 슬프네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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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2:24
이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이 아님.
지금이라도 국가가 챙겨줘야함.
근데 어떻게? 챙겨주려고 하면 발작하는게 우리나라 국민임. 절대 못함. 누가 욕먹어가며 복지하겠음
안그럼? 어떤 병ㅅ이 복지 대상자한테 욕먹어가며 하겠냐는 거임.
청년한테 하려고 조사했더니 지들이 싫대 ㅋㅋ 이유가 게을러져서 ㅋㅋㅋㅋㅋㅋ 노인들한테 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할걸? 우리가 거지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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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5:07
정확히는 그런 어르신들은 그런 복지 안해도 자기들 지지해서 할 필요가 없음
1 0
01.25 06:15
그래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의 40% 이상이 평균의 절반 수준인걸 볼수있음
물론 은퇴를 했을테니 소득없이 자식들한테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사람도 있어서 각 나라 상황별로 정확한 조사인지는 둘째치더라도
그래프에서 알수있는 객관적인 사실은 그들이 젊었을때 연금저축이나 부동산 등의 노후대비가 전혀 안된것 그리고 평균의 함정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부를 독식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당장 길에서 파지주우면서 생활하는 노인들 많은데 이들 보면 심지어 월남파병까지 가서 벌어온 돈을 빼먹은 하프갓에 대한 종교급의 맹목적인 사랑을 볼 수 있음
3 0
01.25 08:53
노인 반곤을 해결을 위한 방법은 노인을 부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노인을 부양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은 부양 하는 층의 안정적 생활을 도모 하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은 자본의 안정적인 순환으로 의식주에 대한 부담이 없게 하는 것
1 0
01.25 07:02
기초수급 대상자들은 국영실버타운 같은거라도 좀 운영했으면 함.

나이 제한 좀 높여서 기초수급 중 얼마 부담하면 나머진 국가에서 비용부담하는 식이지.

기초수급자 아니어도 월 얼마씩 부담하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아니어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가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 외엔 돌봐줄 곳이 없다는 것도 문제임.
1 0
01.25 08:39
한때는 산업역군이었던 노인빈곤의 근원은 화이트칼라를 우대하고 블루칼라를 가볍게 보는 사회 풍조가 한몫함
대다수의 산업역군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은 5~60년대는 물론이고 7~80년대에도 돈이 없고 굶주려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보겠다고 사회로 내몰리는 바람에 배운것 없이 오로지 두들겨맞고 굶어가면서 기술을 배워온 사람들이 대다수임

즉,이러한 인원들은 대다수 중졸 고졸등의 저학력군이 대다수이고 이런 기술자들 대부분은 나이 4~50에 강제적으로 퇴직을 당하게됨

그때가 바로 IMF 시기였기도 했고 말이지....
97년 IMF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할것이다...
가장 먼저 잘려나간건 사무실에 앉아서 숫자만 들여다보다 돈을 가져가던 화이트칼라가 아니라 대다수의 최하위 생산라인 직원부터 중소기업의 기술자들이었다는걸
당시에 무너져가던 기업들은 퇴직금은 당연히 챙겨줄수도 없었거니와, 그동안 경제호황으로 생겨나던 빌딩공사현장 또한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일용직으로 나가서 용접, 덕트등의 기술로 먹고 살던 용역인원들 또한 숫자가 반토막이 났지...
1 0
01.25 15:18
못배우고 막일해서 바닥을 가득 메워 사회를 지탱하던 인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무슨일이라도 해보겠다고 그시절 7만원 일당 받던 사람이 5년이고 10년이고 매일같이 일당 10만원을 받아서 노가다를 뛰었으니 그시절 이후로 일명 '노가다꾼'들의 기술을 이용하는 대가는 하루 7~15만원으로 별 차이 없고

그 사이에 대기업에 들어간 화이트칼라는 좋은 대학교 나왔으니까, 그 대학 나온 윗사람들이 당겨주니까, 학연이라는 이름으로 끌오올려지고 끌어당기면서 자기들끼리 으쌰으쌰 해가면서, 흔히 말하는 '라인타기'로 살아남았지
라인타기의 끝은 뭐냐?
연봉협상에 유리해지고 직책이 쭉쭉 올라가면서 난 당연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하면서 더 많은 급여를 받아가는거지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연봉 상승률을 비교해보자
내가 기억하는 블루칼라는 대기업기준 90년대에 150만원을 받고 다녔다고 기억한다.
지금은? 물론 유명한 대기업은 초봉 4000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겠지
그렇다면 화이트칼라는 어떨까?
70만원 받고 다니던 90년대에 비하자면 지금은 어떤가?
1 0
01.25 15:23
여튼 사회는 전반적으로 화이트칼라를 우대하는 풍조로 변했고 무슨 일만 있으면 사무직원보다 현장직원을 우선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반복을 하다가 이제와서는 아웃소싱으로 죄다 바꿔서 기술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 데려다가 일시키다가 사고나면 나몰라라 버리고 정직원도 아니었으니 책임도 없지
그시절 산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일했던 사람들은 죄다 그런식으로 나이 50에 60에 하나씩 골병들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아가면서 달동네 판잣집 월세 10짜리로 근근히 기초수급 받아서 김치에 쌀에 물만 먹고 살아가는데 그나마 의료복지나마 남아있어서 기대수명은 늘어나는데 수입은 없고

그렇게 반복되니 의식주를 해결할수 없을정도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그 산업역군들의 대다수를 우리가 떠맡아서 우리 돈으로 먹여 살려야하는데 이제와서 세금 늘리자고 하면 누가 좋아함?
1 0
01.25 15:26
노인빈곤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 복지의 문제도 있지만
마냥 복지의 문제라고 비판하기 이전에
나는 국가가 자유자본경쟁을 어느 수준에서 억제해줘야하는데 그게 실패했다고 생각함
그 가장 큰 실패가 바로 부동산에 관한 것들이고 이제와서 거품이든 아니든 올라간 집값은 내려올 생각을 안하지
특히 대기업들의 사회환원이 없고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보이지 않는 깊은 골이 메꿔지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이 상태에서 침몰하는 배에서 의견 갈라져서 서로 치고박다 다같이 죽게 되겠지

막말로 누구하나 노숙자랑 비슷하게 입고 냄새 풀풀 풍기면서 폐지줍고 다니는 노인들 보면서
"너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 할아버지처럼 박스 줍고 다닌다?"
이런말은 해도
"저분이 그렇게 나라를 위해 일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불쌍하게 사시네. 우리라도 끼니 한번이라도 챙겨드려야지"
이런말 하는 사람 있음?
2 0
01.25 15:30
맞아요. 자본주의는 생리적으로 그냥 놔두면 불공정하게 갈 수 밖에 없죠. 시장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나 사회의 통제가 있어야 됩니다.
0 0
01.29 06:01
저도 자신들이 뼈빠지게 노력한 공을 왜 남한테 돌리는지 참 안타까워요.

그런데 노인 문제보다도 어쩌면 더 심각한 게 청소년 자살율도 1위를 달린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삶을 비관하고 자살한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성적비관으로 자살을 하니...) 는 건 우리사회의 현재 모습이 그만큼이나 절망감을 주고 있다는 것이겠죠.
0 0
01.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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