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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드래곤 25(완)
바니가루센빠이 【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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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추천 7 01/26 10:47

"남은 한 명은 더 글로스.."


베르토가 GPS상 위치를 가리키며 마이티와 세현에게 말했다.


위치는 외딴 섬.. 습하고 정글로 우거진 섬이었다.


"더 글로스가 이 섬 중앙에 있다는 이야기군"


마이티가 물던 담배의 불을 끄면서 이야기했다.


"더 글로스는 더 화이트의 리더격 인물..특기는 진공파를 날리는 주먹이라고 하는군"


베르토는 더 글로스의 스크래치된 머리를 보여주며 인상착의를 확실히 시켰다.


그들은 헬기로 바로 떠났다.


섬의 이름은 케야.. 코모도 드래곤들이 우글거리는 그런 섬이다.


세현과 마이티는 섬의 정글에서 착륙했다.


스텔스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둘다 투명화가 되었다.


정글은 습하고 벵갈호랑이가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있었다.


"더 글로스는 어딨지?"


세현은 점점 내부로 진입하고 있었다.


벵갈 호랑이는 그들을 예의주의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부로 들어가자,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더 글로스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벵갈호랑이 또한 더 글로스에게 다가가


다가오는 마이티와 세현을 향해 으르렁 대고 있었다.


"너네들이 올꺼라고 생각했다.. 내 부하들을 처치하고 


그다음이  나라는 것쯤은 예상했어"


 더 글로스는 의자에서 일어나 진공파를 장갑에서 


뿜어내고 있었다.


'스텔스 상태일텐데 어떻게 알았지?'


더 글로스는 스피드하게 돌진해 세현의 배에


주먹을 꽂아 진공파로 날려버렸다.


"냄새다.. 냄새.. 너희들은 냄새가 나"


더 글로스가 마이티를 공격하려는 순간


마이티는 한발자국 뒤로 피했다.


"이자식 재밌겠는데?"


더 글로스는 벵갈호랑이를 만지더니


갑자기 벵갈호랑이가 그리핀이 되었다.


세현은 정신을 못차리고 일어나보니


마이티가 그리핀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리핀의 발톱에 마이티는 신소재 창으로 막고있었고


발톱때문에 마이티의 투명화 기능이 고장났다.


세현은 플라즈마 검으로 더 글로스에게 다가갔다.


"약해"


더 글로스는 진공파를 이번에는 세현이의 얼굴에


직접적으로 펀치해 날려버렸다.


또한 세현의 투명화 기능이 고장났다.


세현은 어지러웠다.


그리핀은 불을 뿜어내고 마이티는 공중으로 뛰어올라


그리핀에게 창을 발사해서 날려보지만


그리핀은 갑자기 새로 변하더니 피하고 도망갔다.


다시 육지로 돌아가 알비노 코모도 드래곤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 녀석의 정체는 변형이군"


마이티가 발사된 창을 다시 끼우며 말했다.


"세현아! 괜찮냐!"


마이티는 치료키트를 세현이에게 끼워주었다.


"아직 싸울 수 있습니다!"


세현은 플라즈마를 몸에 감아


더 글로스에게 다시 접근중이었다.


더 글로스는 이번엔 진공파를 땅에 꽂아 진동시켜


땅을 부쉈다. 세현과 마이티는 하늘 위로 올라갔다.


거대한 새를 타고 더 글로스가 접근 중이었다.


더 글로스는 거대한 새를 타고 점프하면서 


진공파로 계속 공격했다. 


"그래 파동을 일으키는거야"


세현은 플라즈마로 파동을 만들어냈다.


그 파동은 진공파를 상쇄해 진공파를 약하게 만들었다.


세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플라즈마를 몸에 두른채 


더 글로스에게 플라즈마 데미지를 입히고


더 글로스를 속박한건 마이티였다.


더 글로스는 씩 웃더니 그대로 붙잡혔다.


코모도 드래곤은 이번엔 드래곤으로 변해


세현과 마이티를 위협했다.


브레스를 뿜어내 섬 내부는 


전부 타버렸고 세현과 마이티는 


플라즈마로 드래곤을 공격해보지만


의미가 없었다.


드래곤은 불을 계속 뿜어내


슈트에 데미지를 입히고 있었고


세현과 마이티는 변형의 약점을 


찾고있었다.


이때 베르토에게 연락이 왔다.


"변형의 약점은 15분이다. 그 이상은 유지못해"


앞으로 5분남았다.


세현과 마이티는 더 글로스를 헬기에 태우고


최대한 도망다니고 있었고


드래곤은 불을 뿜으며 그들을 막고있었다


앞으로 3분


그들은 헬기로 브레스를 겨우 피하며


버텨내고 있었다.


남은시간 1분


브레스가 헬기 바로 뒤쪽까지 왔다.


헬기는 빠른속도로 도망치고 있었고


드디어 변형이 풀리고 말았다.


공중으로 떨어지는 알비노 코모도 드래곤은


헬기에서 나오는 그물로 묶여


본부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한달뒤


항체를 모두 모아서 드디어 완전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고 말았다.


사람들은 백신을 차례차례 맞았고


집단 면역이 형성되었다.


헌터즈들은 이제 슈트를 벗고 코모도 드래곤들을


학살하기 시작했고 도시에 남은 코모도 드래곤의 숫자는 줄어갔다.


이때 도시의 중앙에서 엄청난 괴성이 들렸다.


"저놈인가?"


엄청난 크기의 위압감, 그리고 독 전기, 테일, 스피드, 소리


모두 합쳐진 타입이다.


비앙카는 레이어를 건물에 걸어 


하이드로 엑시즈를 발사했지만


얕은 상처만 생길뿐이었다.


마이티는 두손에 검을 들고  


레이어로 날아가면서 우두머리를 베어버렸다.


우두머리는 금세 정신을 차리고 엄청난 스피드로


도시를 파괴하고 있었다.그리고 독을 발사하며


여전히 헌터즈들을 위협하고 있었다.


신참들은 전기에 당하고 쓰러지기도 했다.


헌터즈들은 또한 엄청난 소리에 귀를 잡고 아파했다.


세현이 플라즈마를 두르고 접근해보지만 꼬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세현을 쳐냈다.


"젠장!"


세현은 금세 일어났다. 슬슬 맷집이 생긴 세현은


독을 피하면서 전기에 면역이된 슈트로


싸우고 있었다.


헌터즈 모두가 항전하고 있었지만


모두 감전되거나 독에 중독되거나 소리에


고막이 터졌다. 꼬리에 맞고 골절되는 사람도 있었다. 


 마이티는 우두머리를 얼려보려고 노력했지만


엄청난 스피드로 피하고 말았다.


"젠장!"


마이티는 이 괴물을 대처할 방법을 생각해냈다.


도시는 점점 독에 부식되고


부대원들은 지치기 시작했다.


"내가 유인할게"


마이티는 손에 쥔 고성능 핵폭탄을 쥐며 말했다.


"자살할 생각이에요?!"


세현은 눈이 동그래졌다.


"방법이 없잖아"


마이티는 날아올랐다.


"무모한 짓 하지마!!"


비앙카가 텔레파이앱으로 소리쳤다.


그리고 마이티는 코모도 드래곤이 반응하는 색깔인 빨간색 신호탄을 날렸다.


마이티는 그대로 바다로 코모도 드래곤을 유인했고


코모도 드래곤은 바다에서 수영중이었다.


이때, 세현에게 메세지가 날아왔다.


"너랑 같은 부대원이어서 즐거웠다."


마이티는 고성능 핵폭탄을 손에쥐며


우두머리 입에 꽂아놓고


우두머리 입속에 삼켜졌다.


핵폭탄은 그대로 바다에서 폭발했고


마이티와 코모도 드래곤 우두머리는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수십년 후 


도시는 겨우 복구되었고


마이티는 명예훈장을 받고


마이티의 가족은 연금과 집을 받고


또한 세현도 연금과 집을 제공받았다.


비앙카는 군인을 육성하는 조교로


군대에 들어갔다.


아름은 베르토와 함께 연구시설에 들어갔고


미현은 세현이와 함께 살게되었다.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왔구나"


미현이가 카레를 만들며 남편인 세현에게 말했다.


"수 많은 희생이 있었지"


미현이는 오늘도 세현과 마이티의 묘지앞에서


눈을 감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끝-




7
신고
흠트레스티잉【꾡튦】
햐 한편의 영화같았어용
RE 0
01/26 15:58
바니가루센빠이【꼴릴】
후 끝내기 어려워따..ㅋㅋㅋ
RE 0
01/26 15:59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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