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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인들과 함께 배우는 러시아사 #2 키예프 루스
엠십사 【교슈】
블라인드 쪽지보내기 게시물검색
조회 177 추천 24 10/04 23:02

안녕하세요 1일 1창작자료를 올리는 위창 엠십사 교슈에요~

긴 글은 창작게만 올릴 수 있어서 여기에다 계속 올리고 있어요~

오늘은 저번 고대 러시아 이야기에 이어 러시아사 두번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고대 러시아사: 위트인들과 함께 배우는 러시아사 고대의 러시아 (wetrend.co.kr)

오늘의 이야기는 러시아 최초의 왕조 류리크 왕조의 키예프 루스 이야기 입니다!




이고리 1세 류리코비치 (Igor the Old)

912년, 올레프 대공이 사망하고 류리크의 아들인 이고리키예프 루스 공국의 대공이 됩니다.

그리고 이고리는 북쪽에 위치한 프스코프의 공주 올가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 저 게임 상에도 잘 구현되어 있네요.

제가 저번 시간에 공국에 대해 설명 안드렸었는데, 공국은 군주의 작위가 공작인 나라를 말합니다. 그러니 대체로 왕을 섬기는 공작의 제후국을 뜻하는 말이지만, 키예프 루스 공국의 경우엔 단지 군주의 작위 이름이 대공일 뿐 어느 왕을 섬기는 것은 아닙니다. 루스 카간국이 유목집단이 아니여도 지도자 명칭이 카간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공물을 바치는 드레벨리안인. 위는 이고리로 보인다.

이고리 또한 동유럽 평원에서 이름을 날리던 유명한 대공이었습니다.


이고리는 올레프와 마찬가지로 콘스탄티노플을 두 번이나 공격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이제 막 국가를 갖춘 이들이 난공불락의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을지 의아하실 수 있는데, 루스인은 바이킹의 후예이고 바이킹은 침략과 약탈이 일상입니다.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려 했다기보단 약탈하러 갔다고 보는게 맞겠죠. 아, 평소에 자신들을 노예로 부리던 비잔틴 사람들에 대한 악감정도 있었을 것입니다.



화염방사기의 조상님, 그리스의 불

그러다 '그리스의 불'이라는 하이테크놀로지 웨폰에 잘못 걸려서 큰코 다치긴 했지만, 비잔틴 황제는 올레크 때와 마찬가지로 키예프 루스 공국과 적당한 조약을 맺어 싸움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이고리는 비잔틴 뿐만 아니라 아랍인들을 약탈하거나 백성들에게서 세금을 무리하게 징수하거나 동슬라브족의 일파였던 드레벨리안족의 영역을 공격하는 등 무시무시하고 탐욕스러운 군주로 이름을 날렸지만, 결국 945년, 세금을 거두던 도중 그에게 분노한 그레벨리안인들에게 살해당합니다.



살해당한 이고리와 그를 지켜보는 그의 아내 올가, 그의 아들 스뱌토슬라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궁으로 돌아온 이고리의 시신을 본 그의 아내 올가는 큰 슬픔에 잠깁니다. 그러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굳게 먹습니다. 귀족들이 기회를 틈 타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그의 아들 스뱌토슬라프를 살해하려했기 때문이죠. 올가는 믿을 수 있는 신하를 모아 왕위를 노리는 귀족들을 무찌릅니다. 그리고 스뱌토슬라프를 후계자로 세우고 어린 아들을 대신해 스스로 여왕이 되어 섭정에 나섭니다.



올가 누나아아아

정권을 잡은 올가는 남편을 살해한 드레벨리안족(드레고니안 아닙니다)의 마을을 모조리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녀의 신하에게 노예로 주었습니다. 이러한 올가의 잔혹한 통치 방식은 그의 아들 스뱌토슬라프가 무력 신봉자가 되게끔 하였습니다.

콘스탄티노플로 가 침례를 받은 올가는 키예프 루스를 기독교화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부족 생활을 하며 여러 신을 믿고 있던 루스인들에게 기독교는 쌩뚱맞았죠. 결국 그녀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600년 후 그녀는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성자가 되었습니다.



용감한 스뱌토슬라프 I 이고레비치

964년, 왕위를 이어받은 스뱌토슬라프는 깔끔한 용모, 튼튼한 육체,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그의 병사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는 평소 간편한 옷을 입고, 머리는 한 줌만 남기고 빡빡 깎았으며, 전쟁터에서 배가 고프면 말을 잡고, 졸리면 말안장을 베고 자고, 전투에 임할 때는 직접 앞장서 나가는 상남자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스뱌토슬라프 통치 초기에 넓인 키예프 루스의 영토 (972년: 주황색)

어머니를 닮아 전쟁광이었던 그는 자신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로 동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그는 오구즈 용병과 페체네 용병도 고용해 평소 사이가 안좋았던 하자르 카간국을 965년 공격합니다.

이내 수도 이탈까지 파괴된 하자르 카간군은 결국 동유럽에의 패권을 상실합니다.



불가리아를 침공하는 스뱌토슬라프

그리고 966년, 불가르 성을 침략하여 볼가 강을 차지했고, 967년에는 비잔틴과 함께 불가리아를 공격하여 쉬지 않고 서쪽으로 진격하여 도나우 강 하류의 불가리아 영토를 점령합니다.


스뱌토슬라프의 죽음

그러나 노예 정도로만 생각했던 민족이 너무 많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 화났던 비잔틴과 키예프 루스는 사이가 틀어져버렸고, 페네체 용병의 배신으로 972년 스뱌토슬라프는 죽임을 당합니다.

그 후 그의 아들들 사이에서 왕위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키예프 루스 공국은 스뱌토슬라프가 확장한 영토 대부분을 다시 잃습니다. 그러나 하자르국의 땅을 차지하게 되며 동쪽을 향한 길이 열렸습니다.



블라디미르 대공


976년, 스뱌토슬라프의 아들 올렉과 야로폴크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올렉이 죽었고, 블라디미르는 자신이 관리하던 노브고로드를 탈출하여 스칸디나비아에 간 다음 덩치를 키우고 돌아와 야로폴크를 죽입니다.

980년 왕위에 오른 블라디미르는 아직 다신교를 믿으며 부락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던 루스인들이 하나의 정신적 신앙을 통해 힘을 합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많은 신을 없애고 번개의 신 페룬을 주신으로 하는 여덟 명의 신을 남겨두었지만, 이 개혁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세례를 받는 블라디미르. '루시의 세례'라고도 불리는 사건.

그러던 987년, 비잔틴에 폭동이 일어나 비잔틴 황제가 블라디미르에게 헬프를 칩니다. 블라디미르는 비잔틴과의 사이를 완화시키고자 네 여동생을 아내로 주면 도와주러간다 했고, 비잔틴 황제는 그리스도교를 키예프 루스국이 받아들인다면 수락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교에 대해 잘 몰랐던 블라디미르는 이것저것 알아본 후 조건을 수락했고, 폭동을 진압한 후, 정말 988년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고 키예프 사람들을 모아 집단 세례를 받게 합니다. 이 사건이 '루시의 세례'입니다.

이때부터 러시아 사람들은 동방 정교회를 받아들입니다.

하나의 통일된 종교를 받아들인 이후, 루스인들의 문화는 나날이 발전했고, 블라디미르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믿음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사법 제도를 확립하여 루스 최초의 법전의 편찬을 이끌어냅니다.

훗날, 블라디미르 대왕은 할머니 올가와 마찬가지로 성자로 추대받습니다.

여담이지만, 술을 좋아하는 루스인들에게 이슬람교는 무리였다고 합니다. 역시 루시아! 보드카를 마셨으려나?



지 아비 그림과 닮아도 너무 닮은 야로슬라프.

블라디미르는 열두 명의 아들을 지녔었는데, 아들들이 성인이 되면 일정한 토지를 주고 공후로 임명하였습니다. 아들들의 왕위쟁탈전을 막아 사후에도 안정된 국가를 도모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죠.

블라디미르의 여섯 번째 아들인 야로슬라프는 어릴 적부터 노브고로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야로슬라블을 건설하여 남다른 통치 능력을 보여주어 주목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자주 티격태격 하더니 1014년, 야로슬라프는 아버지의 통치를 거부합니다. 그러면 죽어야죠. 블라디미르는 군대를 모아 아들에게 참교육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1015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사망하며, 부자 간 중세스타일 집안 싸움은 발발하지 않습니다.



'저주받은' 스뱌토폴크

1015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사망하자, 과거 왕위쟁탈전에서 사망한 야로폴크의 아들인 스뱌토폴크가 제빠르게 왕위를 찬탈하고 블라디미르 아들들과 전쟁을 벌입니다. 아들들 간의 전쟁을 막으려 했더니 조카와 아들들이 싸우네요. 집안꼴이 말이 아닙니다.

수 차례의 전쟁 끝에 1016년, 야로슬라프가 스뱌토폴크를 물리치고 대공이 됩니다.

그러자 스뱌토폴크는 장인인 폴란드 국왕의 도움을 받아 야로슬라프를 밀어냅니다.

그러자 야로슬라프는 폴란드군이 철수하길 존버하다가 다시 스뱌토폴크를 밀어냅니다.

그러자 스뱌토폴크는 페체네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려다 야로슬라프한테 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왕위에 오르고도 형제들과 끊임없이 싸웠고, 결국 땅을 좀 넘겨줬다가 1036년 형제가 죽고나서야 키예프 루스를 온전히 통치합니다. 그렇게 조카도 나오고 장인도 나온 콩가루 집안 싸움은 막을 내립니다.

여담으로, 사실 야로슬라프가 블라디미르의 장남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여전히 역사가 불분명한 시대입니다..


러시아 1000루블 화폐에 그려진 야로슬라브 1세의 기념비

수많은 그리스 서적을 독파하여 '현공'이라 불린 야로슬라브의 통치 기간에 키예프 루스는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야로슬라프는 아버지처럼 대단한 군사적 업적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꾸준히 영토 확장에 나섭니다. 통치 초기부터 서북쪽으로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폴란드, 리투아니아 들을 차례로 물리칩니다. 그리고 핀란드의 땅을 장악하기 위해 새로운 도시인 유리예프를 세웁니다.

1036년에는 남쪽의 골칫거리였던 페체네인들을 저 멀리 트라키아로 몰아냅니다.

그는 키예프 루스의 정권을 확립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외국 왕실과의 혼인을 통해 국경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농업 및 목축업, 수공업, 상업과 도시 건설 등의 방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성당을 짓고 사원을 세우고 성경과 외국 서적을 번역하는 등 문화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애쓰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조치는 키예프 루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함이었고, 아우러 비잔틴,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등과도 정치, 통상 및 문화 교류를 밀접하게 유지해 나갔습니다.



왼쪽부터 황금문, 키예프 성 소피아 대성당, 루스카야 프라브다

야로슬라프는 키예프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키예프 성 소피아 성당황금문도 만들었습니다.

또한 러시아 최초의 도서관을 세우고, 최초의 편년사 <지난 세월의 이야기>의 편찬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블라디미르때부터 만들어오던 루스 최초의 법전 <루스카야 프라브다>, 한국말로 <러시아의 정의>를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12개로 분할된 키예프 공작령

야로슬라프는 아들들이 또 왕위쟁탈전을 벌이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아버지처럼 키예프 루스를 12개의 공작령으로 나누어 아들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영지의 레벨을 정하여, 1순위 대공이 사망하면 2순위가 그 자리를 잇고, 3순위가 2순위 자리로 들어오는 등 영지를 차례대로 승계받는 '윤번제(로터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렇게 키예프 루스 대공국은 연방 체제를 갖추게 되었고, 그로써 불안정한 정치 체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만! 세상일은 원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얘야.


이자슬라프 1세

1054년, 야로슬라프 사후 이자슬라프 1세가 대공에 취임합니다. 윤번제는 잘 지켜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외부에 있었습니다. 페체네인들이 떠난 땅에 새로운 오구즈 투르크라는 새로운 유목민들이 도착했습니다. 오구즈의 군대는 빠른 속도로 남러시아를 휩쓸고 1065년에는 발칸반도를 황폐화시킵니다. 그래도 이자슬라프 1세는 헝가리와 비잔틴과 연합하여 이들을 격멸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사자를 피해 도망쳐온 늑대에 불과했습니다.



쿠만족 기병대

1054년 경 갑자기 러시아에 등장한 쿠만족이 오구즈족이 서쪽으로 온 이유임을 루스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키예프 루스 대공국과 쿠만족은 1055년 우호조약을 맺지만, 1061년 쿠만족은 이 조약을 파기하고 루스 공국들을 공격해옵니다.

1068년 루스 공국들은 연합군을 결성해 알타강에서 쿠만족과 전투를 벌이지만 대패합니다. 이제 방어선은 무너졌고, 쿠만족의 침입을 더이상 막을 수 없었습니다.



광장으로 집결하는 루스인들

끊임없이 루스 공국들을 약탈하는 쿠만족에게 보복하고 싶었던 루스 민중들은 자체적으로 무장을 하고 이자슬라프 1세에게 전쟁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황당하게도 이자슬라프 1세는 민중의 힘이 강해질까봐 이를 거부했고, 이에 분노한 루스인들은 폭력적으로 이자슬라프 1세를 내쫓고 새 대공을 추대합니다.



그러나 곧 쿠만족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었고, 그 틈을 타 1069년 이자슬라프는 폴란드 군대와 함께 돌아와 대공의 자리를 되찾지만, 얼마 안가 외세의 힘을 빌린 것이 불만이었던 동생에 의해 1073년 다시 쫓겨납니다.

그러자 이번엔 로마교황의 지지를 얻어 왕관을 수여받아 러시아 최초의 왕이 되어 1076년 키예프로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키예프 루스 공국의 군주 직위는 '대공'이었습니다.)

이리하여 두 형제 간의 내전이 시작되었고, 이듬해 동생이 병으로 사망했지만, 동생의 두 아들에 의해 이자슬라프 1세는 사망합니다. 그 후 계승 전쟁은 1097년까지 계속됩니다.



사냥 후 쉬고있는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1097년 계승 전쟁을 멈추고 쿠만족의 침입을 막고자 모든 공작들이 모입니다. 모임의 결정에 따라 영토는 재분할되었고, 1103년 공작들이 모여 쿠만족에 대한 전쟁을 결의합니다.

그 중 가장 돋보인 사람은 블라디미르 모노마흐였습니다. 그는 쿠만족을 여러번 격파했으며, 특히 1111년 살니차 전투에서 쿠만족을 상대로 대승을 거둡니다. 나날이 그의 명성은 높아졌고, 1113년 대공 스뱌토폴트 2세가 사망한 후 키예프 시민들은 윤번제를 무시하고 그를 대공으로 세웁니다.

블라디미르 모노마흐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쿠만족을 계속 격파하고, 뛰어난 행정 능력으로 키예프 공국을 다시 부흥시킵니다. 그 덕에 쿠만족의 위협이 많이 사그라들지만, 그는 즉위 12년 후 사망합니다.



패배한 이고르의 군대

이후 그의 아들 므스티슬라프가 취임하여 키예프 공국을 이끌지만 그도 재위 7년만인 1132년 사망합니다.

이후 루스 공국은 사방으로 분해되며 서로 죽고 죽입니다. 그 사이 쿠만족은 힘을 축적하여 다시 날뛰기 시작합니다. 더이상 루스 공국은 쿠만족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나름 합군을 하여 대항하기도 하고 1184년에는 노브고로드-세베르스키의 대공 이고르가 대군을 이끌고 쿠만족을 정벌하고자 했지만 대패하고 맙니다.

이고리의 이야기는 훗날 러시아 작곡자에 의해 오페라로 제작되기도 합니다.

하여간 11세기에 전성기를 누리던 키예프 루스 공국은 12세기에 들어 암흑기를 맞이합니다.

공국들은 서로 싸우고 죽이고, 외세는 허구한 날 들어와 사람들을 노예로 잡아가고, 쿠만족은 심심하면 약탈하고 농가에 불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다행스럽게도, 13세기에 들며 공국간의 다툼도, 외세의 침략도, 쿠만족의 약탈도, 그리고 나라도, 모든 것을 없애버릴 거대한 폭풍이 동방에서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준비한 러시아사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키예프 루스 공국의 시작부터 몽골 제국 침략 이전까지 다루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네요!

개인적으로 고대 러시아사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오늘 이것저것 하느라 좀 늦게 만들어졌습니당..

다음 세번째 시간에는 '몽골 제국의 침략부터 모스크바 대공국까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길고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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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소위
와우 ! 유로파 !
RE 2
10/04 23:10
엠십사【교슈】
크루세이더 킹즈2입니다~ 유로파는 나중에 쓰려고 다운받아둠
RE 2
10/04 23:11
불곰소위
글쿤
RE 2
10/04 23:13
까치【법관】
크킹말고.. 하츠오브어이언..
RE 1
10/05 22:43
엠십사【교슈】
호이는 때되면 넣을게요~
RE 0
10/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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