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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달과 달 속 황금의 세계 (WotS: LC)
랑이초록 【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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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추천 4 01/25 13:26


| 분쟁...모험..평화. 준비됬습니까?

| CONFLICT, ADVENTURE, PEACE, ARE YOU READY?

"매혹 달과 달 속 의 세계"

어둠만 가지던 세상엔 달의 여신이 나타나 달들을 창조했다.

달은 서로 움직이며, 황금의 세계를 이끌었다.


그러나 태양이 부상하면 달은 사라진다는 걸 안 달의 여신은 자신을 대가로

태양과 아침을 소멸하고, 황금의 달과 황홀한 달만이 존재하는 달의 규칙을 정했다.


그후 달들은 서로 협력하며 황금의 시기를 보냈다.

달들은 서로 이라고 불렀고, 달과 달 사이의 이동을 담당하는 게이트를 열어

달들간의 이동을 통해 황금의 시대를 누렸다.


그러나 그 수 많은 달들 중 실패한 달들이 나타났다.

연속된 실패 속 극단적인 해결을 통해 나타난 이들은 그 수와 규모를 키웠다.

들은 이 달들을 라고 불렀다.


은 수장 루나레닛 챌린저스의 인도 아래 와 멀리하고, 달의 여신이 추구한

달들의 질서를 이룩하고자  게이트로 황금의 시대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황금의 시대 속 달의 여신의 비밀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이내 을 향해 들의 대침공이 시작되었다.

과 의 전쟁은 하늘을 황금으로 가득 채웠고, 

황홀한 하늘 속 황금빛붉은빛이 돌며 하늘을 가득 메웠다.


하지만 전쟁이 격해질 수 록 달의 여신이 이룩한 세상의 규칙이 무너질 것을 우려한 의 맹주

루나레닛 챌린저스는 자신들의 세계를 대가로 자폭하여 모든 를 공허로 추방했다.

추방된 붉은빛을 뿜어내며 무한한 공허로 사라졌다.


황금의 시대는 끝을 맞이했다.

들의 맹주인 루나레닛 챌린저스의 부재로 더이상의 협력과 서로 교류할 필요성을 못 느낀

각 들은 서로  게이트를 닫아 문을 걸어 잠구고 독자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든 이 단절되고, 황금의 시대가 끝났다.

공허로 추방된  역시 마찬가지로  게이트가 단절되어 독자적으로 발전했다.

황금빛붉은빛은 서로 분리되어, 각자 살아가기 시작했다.


조용한 순간 속 한 파편이 나타났다.

파편은 아직 이 되지 않은 소행성이었다.

그러나 파편 속 세상에 갑자기 모든 과 공허로 추방된 를 모두 파편 속 세상, 파편으로 연결되었다.

그리고 파편지구별이라는 달로 승격하면서 : 지구별로 부상하여 4대 이 된다.


그리고 문을 걸어 잠근 들은 모두 지구별로 직빵으로 연결되었고

공허로 추방된 는 모두 지구별로 직빵으로 연결되면서 공허에서 복귀했다.

서로 문을 걸고 단절된 사이 각 세계에는 수 많은 모험가와 여행가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 모험가와 여행가들은 지구별로 연결된  게이트를 통해 

각 과 로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달들간의 교류가 재개되자, 달들은 이들에게 이름을 부여했다.


달의 여신이 창조한 달에 나타난 도전자라는 뜻의 챌린저 혹은 유명하면 플레이 챌린저라고

명명했다.  게이트지구별로 연결되었지만 긴 시간 문을 걸어잠군 탓에 모든 과 

각자의 문제에 직면했다. 그러나  게이트를 통해 달을 초월한 일들이 가능해졌다.


그들은 달들간의 이동과 모험 그리고 여행.여정을 보내는 챌린저..플레이 챌린저

이 이야기는 챌린저플레이 챌린저들의 이야기와 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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