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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비오는 날 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말
민초귤치노 【민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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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추천 5 09/27 14:40



댓글 달린건데 무서워서 댓글만 퍼옴





비오는 날 물에 들어가지 말라  이건 정말 공감합니다 ..

지금도 10 여년전 그때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네요 .

간단하게 썰을풀자면  살던곳이 시골인데 여름철 친구녀석과 동생 들 3 명이서 저수지 놀러가서 반대편까지 헤엄쳐 간후 놀다가 전 배가아파서 산에올라가서 해결을 하는중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부랴 부랴 내려왔더니 친구넘과 동생들이 벌써 반대편에거의 도달해가고있더군요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저수지 물은 흙탕물로 변했고  산으로 돌아가자니 맨발에 너무 오래걸릴거같아서 물로 뛰어 들었는데 정말 공포스럽더군요

그 저수지의 물은 근처 댐 ( 대구 공산댐 ) 의 제일 아랫부분 의 물로  여름철에도 오싹할만큼  차갑습니다

중간정도왔나 급히 건너려는 욕심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고 잠시 숨좀 고를려고 헤엄치는걸 잠시 멈추고 팔과 다리로 제자리에 목만 내놓고 숨고르기를 할려는데...

다리쪽의 뭔가 차가운 느낌이 스쳐 가는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더군요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공포가 느껴지더군요

같이 왔던 녀석들은 저멀리 반대편에서 서둘러 옷을 입는모습이 보이고  정말 죽어라  헤엄쳐 도착했네요  
그뒤로는 정말 비오는날 물에는 안들어갑니다

물귀신이나  수초 같은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혼자 느낀 공포 겠지만

공포를 느끼면서 수많은 생각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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