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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도는 유전자를 논하지 말라는 강사.15
따띠띠또띠띠 【땷똠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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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 추천 73 09/23 05:34


[ 어시스트 : 토트넘핫스퍼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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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츄기
정말 열심히 하는데 등급 안나오는 사람들 마음 무너지겠다
17
2022-09-23 07:08
성우
무슨 말을 하려는건진 알겠는데
꼰대짓 그만하십쇼 유전자는 진짜 사소한것까지도 다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추석에 삼성병원 의사이자 대학시험 전국 차석이었던 우리 외삼촌이 그럽디다
모든게 다 유전이라고. 누가 뛰어난 것도 누가 모자란 것도 다 유전이라고.
그리고 나도 살면서 느껴집디다.
아 이사람은 진짜 열심히 한건데 이거구나.
아니면 열심히 하고싶은데 그 열심히가 안되는구나.
아니, 안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의 열심히는 이게 한계고 안된다고 느끼는건 내 기준의 열심히가 더 높기 때문이구나.
결국 열심히란 주관에 따라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고 시기에 따라 다르구나.

당신이 뭐라고 하는 그 사람은 나름대로 진짜 미친듯이 한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뭔데 그걸 본인의 잣대로 다 되는데 안하는거라며 평가합니까?
당신은 당신의 노력만으로 거기서 선생질하는 것 같습니까?
남들은 당신에 비해서 노력이 모자라서 수능 못 보고 선생질 못하는 것 같아요?
나보다 위인 판검사 변호사 의사는 재능이지만 수능공부는 재능이 아니다?
아주 오만하고 지극히 본인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을 노력으로 꽃 피울 수는 있어도
재능 이상의 것을 노력으로 얻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어느 집안 사람이든 다 똑같이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이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인데, 아무리 사교육이라지만 선생질하면서 그런 생각 없는 소리 좀 함부로 하지 마십쇼.
수능이 아니라 게임에서도 상위 4%찍기 쉽지 않습니다
롤에서 상위4%면 플래1인데
롤 10년 넘게 하고도 실버에서 빌빌대는 사람 천지입니다.
롤은 나도 골딱이니까 롤은 그렇다쳐도
내가 레식에서는 상위 몇프로였는데, 돈내고 과외받고 뭐 하루종일 전략전술 고민하고 에임,기타 피지컬요소 하루종일 연습해도 상위티어 못 갈 사람은 절대 못갑니다.
레식은 피지컬이 좋든 뇌지컬이 좋든 둘 중 하나만 되어도 상위로 갈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fps게임인데도 어림도 없습디다.
비하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그런쪽으로 머리가 안돌아가면 아무리 해봤자 한계가 있어요. 피지컬은 말할 것도 없고.
노력을 하는건 다 할 수 있지만 그 노력의 정도와 결과는 재능입니다. 오만하지 마십시오.
9
2022-09-23 10:17
무덤지기
저 말이 진짜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은 반성이 좀 필요함. 수학 또는 공부 자체가 성향이 안맞아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한 과목만 하루에 5시간씩 세달동안 빠짐없이 했는데 성적이 안올랐다? 그정도는 해야 유전적으로 난 이쪽 공부가 아니구나 해도 됨. 힘들어서 포기할땐 포기하더라도 스스로에게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1
2022-09-23 10:49
무덤지기
자신에게 떳떳한거 엄청 중요한듯 해요. 그것만 있다면 공부가 아니더라도 뭔들 못하겠어요.
시간만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마지막 문구에 있듯이 받아들이는 자세가 안되어있는 경우를 많이 본답니다.
5
2022-09-23 11:28
조엘킨나만
난 사람들이 너무 쉽게 '난 열심히 했다'고 단정짓는다고 생각함
그런데 많은 경우 그렇게 생각하다가 잘 안되면 굉장히 낙담하고 무기력에 빠짐. 나도 그래서 4~5년 낭비했고.
6
2022-09-23 11:43
꼬츄기【좆】
정말 열심히 하는데 등급 안나오는 사람들 마음 무너지겠다
RE 17
09/23 07:08
혼밥왕
정말 열심히하는 새끼들이 수능점수가 안나올리가 없음. 수능 만드는거만봐도 존나 철학적으로 만드는데.. 그냥 이비에스만 존나 풀어도 점수 받는데 정말 열심히라는게 어떤건지모르겠지만 진짜 수능만큼 지 노력성과 잘 보여주는 데이터가 없다고본다
RE 1
09/23 11:18
여친생김닉바꿈
언어영역 진짜 그당시에 더 풀 문제집도 없었음.. 계속 떨어지기만하고.. ㅜ
RE 1
09/23 11:30
조엘킨나만【찬물】
내가 고딩 때 열심히 한다는 애들 중에 진짜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인 애들은 단 하나도 없었음
RE 0
09/23 11:37
꼬츄기【좆】
니들 말 너무 쉽게 하네. 나는 대가리가 쓸만해서 존나 쳐놀면서 공부해도 수능 등급 2.4였어. 근데 내 친구는 교대가 꿈이었는데 옆에서 봐도 존나 안쓰럽게 공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부족해서 결국 꿈을 못이뤘어. 걔한테도 니가 열심히 안해서 떨어진거야 라고 말할수 있겠니
RE 3
09/23 11:46
꼬츄기【좆】
사람의 지능이 정규분포를 띈다고 했을 때 존나천재는 극소수고 평균근처에 있는 사람이 다수겠지만 평균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거야?
RE 3
09/23 11:50
꼬츄기【좆】
사람 생각은 다 다른건데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괜히 여기다가 공격적으로 이야기했네 미안해 애들아
RE 1
09/23 12:33
읔방구냄시【댛댕이】
나도 반에서 성적 높았어서 선생님 부탁으로 우리반 열심히하는데 꼴찌하는 애 가르쳐 본적 있는데 진짜 열심히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더라 나랑 같이 공부하면서 내가 아무리 알려줘도 이해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우지도 못함
심지어 걔는 나랑 공부시간 끝나도 혼자 더 했고 수업시간에도 진짜 열심히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옴.
대다수의 사람한테는 노력하면 도달할 수 있는게 수능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아무리 열심히해도 안되는 사람들도 있음
RE 0
09/23 13:56
화력덕후【킹】
공시준비하고 있는데 공시 난이도가 수능보다 낮거든? 근데 그 공시조차도 못붙어서 장수생되는사람들 많다
RE 1
09/23 14:31
김날【꿈결로】
노력을 좀 엉뚱한 방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더라 그런 사람들은 잘 안되더라고
RE 3
09/23 07:45
성우
무슨 말을 하려는건진 알겠는데
꼰대짓 그만하십쇼 유전자는 진짜 사소한것까지도 다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추석에 삼성병원 의사이자 대학시험 전국 차석이었던 우리 외삼촌이 그럽디다
모든게 다 유전이라고. 누가 뛰어난 것도 누가 모자란 것도 다 유전이라고.
그리고 나도 살면서 느껴집디다.
아 이사람은 진짜 열심히 한건데 이거구나.
아니면 열심히 하고싶은데 그 열심히가 안되는구나.
아니, 안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의 열심히는 이게 한계고 안된다고 느끼는건 내 기준의 열심히가 더 높기 때문이구나.
결국 열심히란 주관에 따라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고 시기에 따라 다르구나.

당신이 뭐라고 하는 그 사람은 나름대로 진짜 미친듯이 한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뭔데 그걸 본인의 잣대로 다 되는데 안하는거라며 평가합니까?
당신은 당신의 노력만으로 거기서 선생질하는 것 같습니까?
남들은 당신에 비해서 노력이 모자라서 수능 못 보고 선생질 못하는 것 같아요?
나보다 위인 판검사 변호사 의사는 재능이지만 수능공부는 재능이 아니다?
아주 오만하고 지극히 본인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을 노력으로 꽃 피울 수는 있어도
재능 이상의 것을 노력으로 얻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어느 집안 사람이든 다 똑같이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이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인데, 아무리 사교육이라지만 선생질하면서 그런 생각 없는 소리 좀 함부로 하지 마십쇼.
수능이 아니라 게임에서도 상위 4%찍기 쉽지 않습니다
롤에서 상위4%면 플래1인데
롤 10년 넘게 하고도 실버에서 빌빌대는 사람 천지입니다.
롤은 나도 골딱이니까 롤은 그렇다쳐도
내가 레식에서는 상위 몇프로였는데, 돈내고 과외받고 뭐 하루종일 전략전술 고민하고 에임,기타 피지컬요소 하루종일 연습해도 상위티어 못 갈 사람은 절대 못갑니다.
레식은 피지컬이 좋든 뇌지컬이 좋든 둘 중 하나만 되어도 상위로 갈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fps게임인데도 어림도 없습디다.
비하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그런쪽으로 머리가 안돌아가면 아무리 해봤자 한계가 있어요. 피지컬은 말할 것도 없고.
노력을 하는건 다 할 수 있지만 그 노력의 정도와 결과는 재능입니다. 오만하지 마십시오.
RE 9
09/23 10:17
성우
저런 말 꼰대들이 "나때는 말이야~"하는거랑 다를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RE 3
09/23 10:33
생명과학【매혈】
님 그래도 너무 유전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는 마셈

유전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 유전자에 대해 잘모름
유전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 유전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
이라고 생각해야함

우리가 2003년에 인간 유전체 서열 분석이 완료됐을때 우리는 유전자를 정복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지만 20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모든 유전자를 파악하고 기능을 밝혀냈을까?
절대아님
유전학은 너무나도 복잡하고 유전자와 단백질의 기능도 전부 알수 없고 그 조절기전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미지의 영역이 많은 학문임
특히나 "공부" "재능" 같은 비정량적인것들은 유전자로 설명하기엔 너무나도 복잡한 현상임 네이쳐에서도 논문이 이랬다 저랬다 함
RE 3
09/23 10:59
성우
유전자가 모든걸 결정하는건 아니지 당연히
내가 가진 재능을 찾고 그걸 꽃피우는건 내 선택이고 노력이니까
오히려 유전자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환경이 안되면 뭔 의미가 있겠음
RE 1
09/23 11:13
무덤지기
저 말이 진짜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은 반성이 좀 필요함. 수학 또는 공부 자체가 성향이 안맞아서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한 과목만 하루에 5시간씩 세달동안 빠짐없이 했는데 성적이 안올랐다? 그정도는 해야 유전적으로 난 이쪽 공부가 아니구나 해도 됨. 힘들어서 포기할땐 포기하더라도 스스로에게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RE 1
09/23 10:49
성우
요새 고3들 중에 하루 5시간도 공부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싶은데... 하루12시간씩 공부해도 한과목에 하루 5시간 매일 투자하기 쉽지 않기도 하고.
시간 자체를 정하기보다 스스로가 생각할 때 솔직히 난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노력했다. 이게 중요한 것 같음
RE 1
09/23 11:16
무덤지기
자신에게 떳떳한거 엄청 중요한듯 해요. 그것만 있다면 공부가 아니더라도 뭔들 못하겠어요.
시간만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마지막 문구에 있듯이 받아들이는 자세가 안되어있는 경우를 많이 본답니다.
RE 5
09/23 11:28
조엘킨나만【찬물】
난 사람들이 너무 쉽게 '난 열심히 했다'고 단정짓는다고 생각함
그런데 많은 경우 그렇게 생각하다가 잘 안되면 굉장히 낙담하고 무기력에 빠짐. 나도 그래서 4~5년 낭비했고.
RE 6
09/23 11:43
무덤지기
동감함. 우리 모두는 숨은 잠재력이 있지만 꺼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코치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우린 한계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더욱 대단한걸 이룰 수 있다고 봄.
RE 0
09/23 21:19
폐인
RE 0
09/23 10:53
폐인
RE 0
09/23 10:53
폐인
RE 0
09/23 10:53
폐인
RE 1
09/23 10:53
폐인
이걸 또 다르게 해석하자면 프로무대(대학) 에 들어가기
위해선 그 한 가지를 위한 1000개의 노력이면 가능했지만 그곳(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2-3000개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임...
RE 1
09/23 11:01
키위새키위【뿌랋】
개인적으로 재능은 시작점과 상한선에 관여한다고 생각함
조금만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애들은 시작점이 높아서 조금만 해도 오르는거처럼 보이고 아무리 해도 안 오르는 애들은 상한선에 걸려서 허덕이는거고 상한선에 걸려서 더 못 올라가는걸 경험하거나 그런 케이스를 보면 노력 부족이라는 말이 안 나올거임
RE 1
09/23 11:12
금부장
그래도 그걸 넘어서려면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하는 수밖에 없어요. 난 저걸 꼭 이겨내겠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게 또 강사들이고. 너네는 따기 어려울거야 그러니깐 하지마 라고 말해주는 거보다는, 아냐 저건 다 할 수 있는 거고 조금 어려울 뿐이야 너네도 해내보자 해주는게 선생의 도리가 아닐까요? 따먹어보기도 전에 저건 신 과일이야 하고 포기한 경험보다 그래도 끝까지 도전해보고 후회없이 노력했던 경험도 분명히 인생에 도움이 될 거고요. 성인이 되기 전에 할 수 있는 노력의 경험과 성취로 수능은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이잖아요.
RE 0
09/23 13:02
박제가되어버린【족발】
수능은 시작점은 다를지라도 어쨌든 투자한 시간만큼 결과가 나오는 시스템임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불공평함
사교육빨로 고등학교 과정 이미 완성하고 초중학생때부터 수능 문제 풀어서 실전감각 익히는 유명 학군 학생들이랑 경제적, 지리적 요건 때문에 사교육의 혜택을 못 누리는 학생들이 수능에 투자하는 시간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
즉, 현행 수능제도는 선행학습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스템이란거
(참고로 공교육에서는 학년, 학교급을 넘어선 선행학습은 공교육정상화법으로 금지하고 있음)
여튼 이런 불공평을 해소하기 위해서 수시제도가 존재하는거. 근데 이마저도 헛점을 노려서 꼼수로 대학가는 일이 적지 않으니...

결론은.. 지금처럼 대학교가 학문의 장이 아니라 기득권을 물려주기 위한 수단으로 공고히 굳어진 이상, 정시든 수시든 정보와 여건이 부족한 서민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음
RE 1
09/23 11:37
한글2자영문4
노력하는 것도 유전자인데....
RE 3
09/23 12:07
스테판3분커리【신사】
노력하는 것도 유전자의 영역입니다만...
RE 1
09/23 12:47
금부장
노력도 유전자라고 하면 앞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거밖에 안됩니다. 저분 말은 보통의 지능으로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거고, 당연히 차이는 있겠지만 노력과 마음가짐으로도 이룰 수 있는 영역이 수능이라고 말하는 거겠지요. 저도 1등급도 못받았지만 노력을 안했던 것은 분명히 기억이 납니다. 자포자기하고 나는 이룰 수 없어라고 포기하기 전에 자신을 믿어야지 끝까지 달려볼 수 있는 거니깐 그런 걸 말씀해주시는 걸 겁니다.
RE 0
09/23 12:59
스테판3분커리【신사】
네살 어린이들에게 퍼즐을 주고 실험을 했을 때 어떤 아이는 퍼즐을 다 맞출때까지 진득하게 있는 반면 어떤 아이는 주변 환경의 변화에 반응하여 금방 주의가 산만해졌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연구했고 결국 뇌기능의 차이임을 밝혀냈습니다. 즉 어떤 일에 꾸준히 몰두하는 능력, 우리가 흔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유전자의 영역이 맞습니다. 다만 이런 노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과 말씀하신것과 같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별개의 문제겠지요.
RE 1
09/23 17:01
스테판3분커리【신사】
덧붙이자면 이처럼 진득하게 일을 수행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다고 어떤 목적을 이루는데 있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특성에 맞게 환경을 제공해 주고 교육한다면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그저 한 개인에게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RE 1
09/23 17:03
관상은통계학【계시】
노력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ㅋㅋㅋㅋ 일과시간 9-6 제외하고 8시간 이상하는 새끼들도 있는거고, 그게 말이됨?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그런거지.
RE 0
09/23 13:02
금부장
그래서 노력이라는 것도 사실은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인 지표로 자기가 평가할 수 있어야되고, 남들보다 자기 성취가 느리면 그만큼 더 시간을 투자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성적이라는 과실을 따먹는 걸 거임. 난 노력했어! 근데 안돼 라고 말하고 포기하는 건 자기가 더 다른 데서 성취할 게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냥 변명이고 수능이라는 교육과정이 포기라는 경험으로 변질되겠죠.
RE 0
09/23 13:05
취준생사탄【윗파괴】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사람의 이야기지 0.00001%의 천재가 있으면 반대 경우도 당연히 있음
RE 0
09/23 13:16
맨발의청춘
공부하는데 재능이니 뭐니 따지는 나라는 미국이랑 한국 일본 중국 정도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공부란 큰 틀보단, "입시"에만 초점을 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RE 0
09/23 13:39
화력덕후【킹】
요즘 수능 ㅈ으로 보는 사람들 많네 지금 난이도 미쳐돌아가서 난린데
RE 0
09/23 14:34
손석희【갓갓】
그 노력하는 것도 타고나는 것이라서 문제임.
나는 노력을 진짜 못함. 공부도, 취미도 열심히 해본 적이 별로 없음.
근데 시험성적은 항상 좋게 나왔어(수학제외. 수학은 노력의 영역이 맞는 것 같더라). 영재교육원도 다니다 멀어서 귀찮다고 그만두기도 하고 그랬어.

반대로 중고딩때 만난 친구들이 있는데, 한명은 고등학교입학을 1년 유예하고 집중과외를 받았고, 한명은 진짜 미친듯이 집중하고 필기도 했어. 근데 성적은 전교 최하위더라.

결론은 결국엔 유전자가챠로 모든게 결정되더라는거야,
함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일반화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조심해야됨.
RE 1
09/23 15:26
음봉단수장
수능 한정해서 말하면
1-2등급은 재능의 영역
3등급 이하는 노력여부에 따라 달성가능 이라는거임
물론 1-2등급이 재능의 영역이라고 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건 아님 여기선 노력은 기본에다 재능이 출중한 사람들이 더 상위권으로 올라갈수 있다는거

절대평가였다면 저 강사얘기도 어느정도는 맞는데 수능은 상대평가잖아
상대평가로 가면 상위권은 재능의 영역일수밖에 없는 구조야
RE 2
09/23 16:50
생명과학【매혈】
그건맞네 상대평가자너..
RE 0
09/23 17:56
음봉단수장
유전자로 모든게 결정된다는건 그냥 우리가 상위 20%안에 들어야 평타쳤다고 하는 미친경쟁사회기 때문임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상위권 끝물까진 누구든 안착가능이고 이정도면 충분히 평균이상 어느정도 성과를 볼수 있음
거기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재능있는 친구들과 아닌 사람들은 출발선이 다른거라고 보면 됨
물론 모든 사람이 재능이 다르니까 재능없는 분야에서 피를깍는 노력으로 3등급이 될건지 아니면 자기 재능을 찾아서 재능있는 분야에서 적은 노력으로 2등급이상 할건지는 본인 선택이고
RE 1
09/23 18:17
타카사키유우【카논】
오... 여기 댓글들이 되게 읽을거리가 되네요 ㅇㄷ
RE 1
09/23 21:45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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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유머)] 이번 몰루아카이브 사태 요약 +18
JG광합성 14:45 조회 428 댓글 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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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유머)] 강릉 폭발 사건에 어머니가 걱정된 아들 +7
렉카시바 14:17 조회 361 댓글 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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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유머)] 플랜더스의 개 +4
이자요이사쿠야 14:17 조회 277 댓글 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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